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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남태평양 여행 - 피지, 타히티, 뉴칼레도니아 여행

웹투어와 즐거운 여행 2020. 2. 17. 23:47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초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남태평양 여행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맑은 바다와 럭셔리한 리조트가 많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피지, 타히티, 뉴칼레도니아 여행인데요.

행복한 휴양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남태평양 여행을 떠나보세요.

 

 

 

 

 


남태평양 여행


타히티

타히티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입니다.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화폐딴위는 퍼시픽 프랑을 쓰는데요.

일단 유로를 가져간 후 환전하는 것을 추천해요.

타히티는 '남해의 낙원', '비너스의 섬'이라고도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남태평양 여행지입니다.

사계절 내내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는 타히티는 언제 가도 따뜻한 날씨 속에서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데요.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타히티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휴양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타히티에는 멋진 바다 전경과 함께 쉴 수 있는 리조트가 많이 있습니다.

국제공항이 있는 파페에테 주변의 모레아섬과 북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보라보라섬에는

글로벌 브랜드 리조트가 많이 있어 천국같은 휴식을 보낼 수 있는데요.

내 인생 최고의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는 타히티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피지

(출처: 구글이미지)

피지는 한국 여행객들이 가까운 동남아나 괌을 많이 가듯, 호주와 뉴질랜드 사람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입니다.

호주 시드니 공항을 경유하여 갈 수 있어 시드니 여행과 함께 1+1여행을 즐길 수도 있는데요.

동남아, 괌처럼 쇼핑몰이 많지는 않아도 잘 보존되어 있는 천혜의 자연과 깔끔한 시설의 리조트가 많이 있습니다.

피지의 리조트&호텔의 요금은 비싸지 않아 생각보다 합리적인 숙박료로 부담을 덜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항공편은 100만원 안팎, 숙박은 10~20만원 정도)

 

 

피지는 1년 내내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며, 시원한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트를 타고 낚시를 즐길거나, 가까운 작은 섬 투어로 피지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세요.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도 타히티와 같이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해외영토입니다.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화폐딴위는 퍼시픽 프랑을 사용하는데요.

한국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뉴칼레도니아의 하트섬이 나와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느긋하고, 한적한 힐링을 즐길 수 있어요.

 

 

뉴칼레도니아에는 근사한 리조트가 많이 있습니다.

본섬인 누메아와 근처 일데팡에 주요 리조트가 보여 있으며,

그 중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라 프롬나드, 르 메르디앙 누메아, 라마다 플라자 누메아,

에스카파드 아일랜드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뉴칼레도니아 여행을 남태평양 여행으로 떠나보세요.

 

 

 

 


 

오늘은 남태평양 여행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타히티, 피지, 뉴칼레도니아 여행지었는데요.

지금 웹투어에서는 오늘 소개한 남태평양 여행의 항공권, 숙박 등의 여행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웹투어와 함께 남태평양 섬여행을 떠나보세요.

 

남태평양 여행